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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10대 룩은 무엇일까? 영국 우정국에서 브리티시 패션 60년을 대표하는 10개의 디자이너 룩을 선정해 우표로 발행했다. 영국 왕실 디자이너인 노먼 하트넬의 클래식 룩, 알렉산더 맥퀸이 2009년 컬렉션에서 선보인 까마귀 모티브의 드레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상징인 타탄 체크 원피스 등이 그것이다. 우표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도 대단하다. 디자이너에게 직접 받거나 빈티지 숍에서 어렵사리 구한 의상을 모델에 입힌 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솔브 선즈보가 촬영하고, 최종 셀렉 컷을 런던의 그래픽 디자인 회사인 존슨 뱅크스가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우표에 담은 것. 문의 www.johnsonbanks.co.uk K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