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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s Spring Style

<골든 12> 속 이효리의 패션만 체크해도 올 봄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시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는 팁도 함께.

 

 

Style 1. 블랙 블라우스+ 그레이 진+ 워커+ 시계
블랙이 칙칙하고 어둡기 때문에 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던가. 바자회에서 이효리는 상의부터 슈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스프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살짝 루즈 핏의 블랙 블라우스에 빈티지한 그레이 진을 매치하고 블랙 워커로 전체적인 슬림 라인을 살린 것. 특히 블라우스를 살짝 걷어 클래식한 시계로 포인트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CK 라운드 프레임에 블랙 스트랩으로 멋을 살린 가죽 시계. 팔찌와 레이어드 하여 연출할 수 있다. 20만원대
래그 앤 본 슬림한 데님 팬츠와 매치하기 좋은 스트랩 장식의 블랙 워커. 50만원대.
LAP 포켓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한 블랙 블라우스. 5만6천 640원. 
산드로 무릎 부분에 주름 장식으로 편안함을 주는 지퍼 장식 워싱 그레이 데님. 가격미정.

 

 

Style 2 컬러 재킷+ 로고 티셔츠+ 레오퍼드 선글라스+ 플라워 패턴 가방
장범준과의 유쾌한 데이트 현장 속 이효리의 스타일은 역시 남달랐다.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하는 딥한 오렌지 컬러 재킷에 눈에 띄는 레드 컬러의 레오퍼드 선글라스, 그리고 캐주얼한 플라워 패턴의 가방까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다. 자칫 과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이효리의 손길을 거쳐 서로간에 조화를 이루며 경쾌하면서도 멋진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스텔라 맥카트니 상큼한 오렌지가 연상되는 화사한 비비드 컬러의 롱 재킷. 가격 미정.
LAP 재킷이나 카디건과 매치하기 좋은 로고 디자인의 화이트 티셔츠. 5만6천640원.    
캐스키드슨 가볍고 튼튼하며, 사용함에 따라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플라워 패턴 가방. 
4만9천원대     

린다 페로우 도톰한 뿔테에 레오퍼드 패턴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 미정.

 

 

 

Style 3 블랙 카디건+ 데님+ 밴드 스트랩 슈즈+ 양말+ 팔찌
스프링 룩의 잇 아이템 카디건. 이효리는 블랙 카디건을 선택했다. 화이트 롱 티셔츠에 블랙 카디건과 워싱이 더해진 데님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 것. 데님의 경우 롤업으로 연출한 후 편안한 밴드형 스트랩 슈즈에 컬러풀한 양말을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다.

 

 

비욘드 클로젯 깔끔한 버튼 장식 블랙 컬러 브이넥 카디건. 4만원.
씨위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의 모습을 블루컬러의 데님 위에 워싱으로 형상화한 데님. 가격 미정.
BURGER SOCKS 발목 부분에 패턴과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운 양말. 1만5천원.   
호야앤모어 네 가지 컬러가 뒤섞인 줄을 칭칭 감아 만들어낸 볼륨감이 느껴지는 유니크한 팔찌.
3만2천원.   
나인웨스트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애나멜 소재의 스트랩 힐. 15만원대.

 

 

사진 맹민화 Editor 신유미 ⓒURB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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